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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귀 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2. 최근 신림역과 서현역 ‘칼부림 사건’ 이후 살인예고 글 작성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.6. 기준 SNS상 살인예고 글 작성자 46명 검거하였는데 상당수가 중학생을 비롯한 미성년자로 대부분이 ‘심심해서’, ‘장난이었다’라고 진술하고 있어 각 학교에서 세심한 학생지도가 필요하며, 학교 홈페이지에 살인예고 글 작성 자제 홍보문안 게재 협조 바랍니다.
붙임 : SNS 살인예고 글 작성 예방 예방 홍보물. 끝.